이번 수출사업은 WTO(세계무역기구) 제10차 각료회의 협정에 의해 ‘수출물류비’ 폐지 결정에 따라 대응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는 2025년 수출 지원사업의 보조금 심의를 위한 유통식품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신청자 6개소에 대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배정된 예산 3억2천4백만원에 대해 대상자 선정 및 보조금 배정 심의를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2024년 딸기와 포도 등 수출 품목이 확대되면서 김제시 농산물의 우수성과 K-Food로써의 이름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WTO 협정에 따른 수출 물류비 지원 폐지, 환율 상승에 따라 어려운 시점에서 이번 수출사업을 통해 김제시 농산물 및 농식품이 해외시장 경쟁력을 가지며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유미 기자 sea7131@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