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전북]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이웃애(愛) 돌봄단' 출범식을 어양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미덕, 김종욱)는 10일 개최했다.

어양동 이웃애(愛) 돌봄단 출범식_어양동 지역사회 보장 협의체
복지 통장 8명으로 구성된 어양동 이웃애(愛)돌봄단은 돌봄이 필요한 16가정을 정기적으로 1년 동안 방문하여, 대상자 안부 확인, 행정복지센터 연계, 위기 상황 대응 등 돌봄 취약 계층을 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
돌봄 단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전 원활한 돌봄 활동을 위한 안전 교육, 상담 기법, 활동일지 작성 방법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추운 날씨에도 직접 찾아와 세심하게 안부를 살펴주니 힘이 되고 정말 고맙다"며 "나를 챙겨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이 정말 든든하게 느껴진다"고 첫 방문을 받은 독거노인은 전했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