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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심뇌혈관질환 예방 ‘혈관 튼튼 수요일’ 확대
  • 이연희 기자
  • 등록 2025-02-11 00: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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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혈압과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집중 관리

[의학·건강=뉴전북] 무주군이 군민 ‘혈관 건강 지키기’에 주력해 1~3주차 수요일 무주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센터에서 ‘혈관 튼튼 수요일’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로도 확대해 4주차 수요일마다 실시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혈관 튼튼 수요일’을 통해 혈압과 혈당(당화혈색소 포함), 콜레스테롤, 미단백뇨 검사 등의 건강기초검진을 진행하며 뇌졸중, 심근경색의 조기 증상과 대처 방법 등을 교육한다. 

검사 후에는 혈압과 혈당기 대여, 안저검사비를 지원하는 등 유소견자에 대한 사후관리도 병행한다. 이뿐만 아니라 분야별 전문가들을 통한 저염‧저당 식이요법, 맞춤형 운동법 교육을 진행하는 것을 비롯해 금연클리닉 연계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주군 보건의료원 보건행정과 이승하 과장은 “최근 20년간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이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초고령 지역으로서 경각심을 느끼고 있다”라며 “질병 부담과 중증도가 높은 만큼 치료보다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주요 기저, 선행 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군민이 자기 주도 건강관리 능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며,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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