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전북 내 인구감소 및 관심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 기금 14개 사업에는 193억 원, 시군 기금 50개 사업에는 826억 원이 지원된다.
첫 번째는 임신·출산 및 생활인프라 구축이다. 도는 116억 원을 투입해 공공산후조리원과 모아복합센터 건립을 추진하여 도민의 지역 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들의 출산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공공 산후조리원 조감도
두 번째는 일자리 창출 및 체류 여건 조성이다. 도는 43억 원을 투입해 특장 전문인력양성 거점공간 조성,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 청년창업 스마트팜 패키지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세 번째는 교육 및 사회 서비스 수준 향상이다. 34억 원을 투입해 전북형 청년 마을 만들기 사업과 지역활력타운을 조성하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활력타운 사업은 3개시군(남원시, 김제시, 부안군) 기금과 연계하여 은퇴자와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지와 생활 인프라를 통합 지원하는 복합단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유 미 기자 sea7131@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