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전북] 지난해 12월 29일 개장하여 올해 2월 9일까지 44일간 '제 11회 지리산 남원 비래봉 눈꽃축제'가 남원 허브밸리 및 바래봉 일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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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1회 지리산 남원 바래봉 눈꽃축제 눈썰매 |
남원시 운봉애향회(회장 신동열)는 “눈꽃 설경이 장관인 지리산 바래봉을 배경으로 눈과 얼음이 만들어낸 눈꽃축제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함께 우리 지역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은주 운봉읍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명소로서 남원을 널리 알려 생활관계인구 증대에 기여하는데 의미를 둘 수 있고 추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축제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 축제는 눈썰매, 얼음썰매, 눈놀이터, 바래봉 눈꽃 등반, 눈 조형전 등 겨울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주를 이뤘고 어린이들에게 겨울철 잊지 못할 경험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세상으로 돌아가 옛 추억을 회상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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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1회 지리산 남원 바래봉 눈꽃축제 눈썰매 |
이서원 기자 new365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