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19년 차를 맞은 올해도 익산 시립도서관 5곳(영등∙수송∙유천∙모현∙마동)은 2007년부터 자료실 마감 시간을 기존 6시에서 10시까지 4시간 연장 운영하고 있다.
낮에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 대상으로 도서 대출과 열람 등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이용자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독서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도서관이 야간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명사 초청 인생 문답’과 고전같이 읽기, 그림책 지도사 자격증반, 출판기념회 등이 시민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독서동아리 지원’도 시민의 ‘책 사랑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며 야간에 독서 동아리방을 개방해 직장인들이 퇴근 후 늦은 저녁에도 도서관에 모여 책을 읽고 소감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익산시는 2023년 공공도서관 개관 시간 연장사업으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