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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꺼지지 않는 지혜의 등불 익산시립도서관
  • 김성옥 기자
  • 등록 2025-02-07 13: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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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립도서관 오후 10까지 야간 프로그램, 독서동아리 지원사업 등 책 읽는 도시 문화 만들어
[익산=뉴전북] 익산시립도서관의 밤 10시까지 자료실을 이용할 수 있는 오랜 정책이 책을 사랑하는 문화를 만들고 있다.

 

익산시는 19년 차를 맞은 올해도 익산 시립도서관 5(영등수송유천모현마동)2007년부터 자료실 마감 시간을 기존 6시에서 10시까지 4시간 연장 운영하고 있다.

 

낮에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 대상으로 도서 대출과 열람 등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이용자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독서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도서관이 야간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명사 초청 인생 문답과 고전같이 읽기, 그림책 지도사 자격증반, 출판기념회 등이 시민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독서동아리 지원도 시민의 책 사랑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며 야간에 독서 동아리방을 개방해 직장인들이 퇴근 후 늦은 저녁에도 도서관에 모여 책을 읽고 소감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익산시는 2023년 공공도서관 개관 시간 연장사업으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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