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쏠티어린집 조평대 원장과 원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을 앞두고 있는 수도산 그림책숲도서관에서 저금통 기증식이 진행됐다.
기증된 저금통은 40개로 쏠티어린이집 원생들이 그림책 한 권을 읽을 때마다 100원씩을 저금해 모은 것이다. 기부금은 수도산 그림책숲도서관의 그림책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쏠티어린이집은 지난해에도 그림책을 읽으며 모은 저금통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작은천사들 온정 가득 저금통, 익산 모현도서관에 기부
정헌율 시장은 "어린이들이 독서와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니 감동을 받았다"며 "기부금으로 그림책을 구입해 어린이들에게 더욱 풍요로운 독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