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교회 임안희목사는 “작년에도 제가 편동경로당에 냉장고를 기부하였는데 진일하이장님과 마을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셨다. 처음에 이웃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일이었는데 올해도 이렇게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감사할 따름이다. 내가 받는 것보다 필요한 곳에 드릴 수 있다는 것이 더 큰 기쁨인 거 같다. 기부한 물품이 적재적소에 잘 쓰이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임안희목사의 이웃사랑
김종표 대강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후원물품을 연계할 수 있게 해주신 임안희목사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관내 취약계층을 돌보고 어려운 욕구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서원 기자 new365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