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150만 원 상당 백미 기탁
[군산=뉴전북] 군산 흥천사가 지난 3일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백미(10kg) 50포(150만 원 상당)를 해신동에 전달했다.
흥천사는 군산의 대표적인 사찰로 수년 동안 나눔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고 있다.
기부받은 백미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의 위기가정을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법운 주지스님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라며, 2025년에는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를 보내길 기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미영 해신동장은 “잊지 않고 매년 쌀을 기탁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백미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