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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설 명절 물가안정대책 추진…성수품 가격동향 파악
  • 유현경 기자
  • 등록 2025-01-22 01: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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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명절 맞아 주요 16개 품목 집중관리 및 설 명절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군산=뉴전북] 군산시가 설 명절 기간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해 물가 안정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운영 기간에는 공무원 및 소비자 단체 물가 모니터 요원 합동으로 물가지도 점검반을 구성해 서민 경제 안정을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먼저 점검반은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사과, 배, 소고기, 명태 등의 주요 성수품 16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 파악에 나선다. 이외에도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대규모 점포, 소매점포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및 불공정거래 행위를 살펴볼 계획이다.

또한 공설시장, 역전시장 2개소에서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군산지부, 소비자교육중앙회 군산지회 등 소비자 단체 회원 30여 명과 함께하는 물가 안정 캠페인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설 명절 전통시장 이용하기 및 성수품 부당한 가격 인상 자제와 친절 서비스 제공에 대한 홍보물을 전달하며 독려에 나섰다.

현재 군산시는 설 명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지류 구매한도 상향(10만 원→40만 원) ▲전통시장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1인 최대 2만 원)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백년가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회차별 1인 2만 원 한도, 최대 8만 원)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카드사 연계 1만 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할인)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시민들과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평안하고 넉넉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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