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익산시-원광보건대 하이브 사업, 3년간의 대장정 마무리
  • 김성옥 기자
  • 등록 2025-01-21 09:30:08
기사수정
  • -3년간의 최종 성과와 우수사례 공유 -비수도권 유일 3년 연속 최우수 달성으로 국비 획득 -
[익산=뉴전북] 익산시가 원광보건대학교와 함께 추진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하이브사업을 마무리하며 20일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하이브 사업의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라이즈전환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헌율 익산시장과 백준흠 원광보건대학교 총장김원요 익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교육생과 하이브 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익산시는 2022년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하이브 사업에 선정돼 원광보건대학교와 사업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3년 동안 58억 7,600만 원을 투입해 특화분야 인력 양성평생직업교육 고도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주요 추진 성과로 그린바이오식품과 돌봄서비스 중심의 교육과정 개편 41특화 교과목 운영 305평생직업교육 67개 과정학습공동체 12팀 운영 등 청년 인재 양성과 시민들의 인생 2막 설계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지역 산업체기관단체와 협력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지원구도심 활성화 아이디어 팩토리 거리조성부모교육 플랫폼 활용 아동 돌봄 지원 등을 추진했다.


백준흠 총장은 "3년간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신 익산시와 지역사회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하이브 사업을 통해 대학의 경쟁력이 입증된 만큼 향후 라이즈 사업에서도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원광보건대학교와 협력해 이룬 성과는 지역 교육과 산업 발전에 기여를 했다"며 "특히 3년 연속 최우수 달성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로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견인할 탄탄한 교육 체계를 구축해 위대한 도시 익산을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