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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아동학대 대응 강화해 안전한 환경 조성
  • 김성옥 기자
  • 등록 2025-01-20 16: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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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종합계획 수립…4대 전략과 14개 과제 설정 - 신속 대응, 회복·사후 관리 지원, 조기발견, 캠페인 활동 등 강화
[익산=뉴전북] 익산시가 아동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
익산시 2024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익산시는 지난해 아동학대 신고 건수가 240건으로 2023년 262건보다 감소했으며재학대율도 같은 기간 14%에서 7%로 줄었다고 20일 밝혔다.


익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4대 중점전략과 14개 세부과제를 설정했다.


중점전략은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체계 운영 피해아동 회복·사후 관리 강화 위기아동 조기발견과 인식개선을 통한 아동학대 예방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다.


우선 익산시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신고 체계를 갖추고경찰과 함께 아동학대 의심 현장에 출동해 피해 아동 응급·보호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피해아동과 행위자에 대한 상담치료교육을 통해 재학대를 예방하고 고위험 아동 가정에 대해 상·하반기 점검을 실시한다복권기금을 재원으로 부송종합사회복지관과 추진하는 '한 아이와 부모를 위한 온 마을사업은 가정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아동학대 예방과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며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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