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공원 조성 부지 문화재 구역 속해 문화재 시굴 및 발굴조사 필수 -구)역사, 북문 복원 과정상 격자형 도로체계 어긋나 불가피하게 철거
[남원=뉴전북] 남원시가 구)남원역사와 향기원 부지에 만인의 총‧ 광한루‧ 남원읍성 등 도심 내 주요 거점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한 ‘만인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역사성 회복을 위해 구) 역사와 플랫폼, 지하부 정밀 발굴조사를 통해 매장유물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만인공원 조성사업은 남원시 도심 중심부에 위치한 폐 역사 부지(동충동 197-1 일원)에 만인의 총, 광한루, 남원읍성 북문 복원사업 등과 조화로운 관광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시민 의견수렴을 통해 중앙공원 조성사업으로 추진되다 2019년부터 시민공모로읍성과 남원역이 포함된 만인공원 조성사업으로 변경, 2027년까지 조성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