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익산시 설 명절 장바구니 부담 확 줄여드립니다
  • 김성옥 기자
  • 등록 2025-01-20 12:59:44
기사수정
  • - 설 명절 온누리상품권 최대 35% 혜택…소득공제 40% 혜택까지 - 서동시장 수산물, 북부·익산장 농축산물 구입 시 최대 4만 원 환급
[익산=뉴전북] 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과 다이로움을 활용한 민생 경제 회복에 총력전을 펼친다.

20일 익산시에 따르면 다음 달 1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 최대 35% 혜택을 제공하는 명절 장보기 행사가 진행된다특히 익산 일부 재래시장에서 오는 23~27일 닷새간 집중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추가로 환급 해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2025 설맞이 알뜰 소비 TIP 디지털 '온라인상품권'으로 35% 할인 받아 장보는 법



또한 전통시장에서 명절선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는 데 이용한 금액에 대해서는 4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익산시가 준비한 특별한 혜택도 더해진다오는 23~27일 서동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북부·익산장에서 농축산물을 구입하면 구매 금액 별로 30%(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한다각 시장에서 6만 7,000원 이상을 구입하면 상품권 2만 원을 받는 방식이다.


환급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매 당일 영수증에 한정된다서동시장은 상인회 사무실 앞 1층 광장에서북부·익산장은 중앙노점 서울떡집 앞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현장에서 바로 상품권 증정이 이뤄진다.


익산시는 올해 사상 초유의 국비 삭감 사태에도 불구하고 다이로움 발행 목표를 도내 최대 규모인 4,000억 원으로 설정하는 결단을 내렸다충전시 10% 혜택을 연간 720만 원 한도로 꾸준히 유지해 골목 상권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얼어붙은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장보기 할인·환급행사를 마련했다"며 "활기찬 상업 환경이 조성되도록 계속해서 다양한 활성화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옥 기자 seongk6217@gmail.com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