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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전북도-(주)대상, 고창 김치특화산업지구 육성 맞손
  • 정지은 기자
  • 등록 2025-01-15 20: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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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 기관, ’고창사시사철 김치특화산업지구 활성화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고창=뉴전북] 고창군과 전북특별자치도, 대상이 고창 김치특화산업지구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14) 오후 전북특별자치도청 지사실에서 ‘3개 기관(고창군-전북도·대상) 고창 사시사철 김치특화산업지구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와 이정성 대상주식회사 상무가 함께했다.

 

고창군은 도내 7개 농생명산업지구 선도지역(고창, 남원, 장수, 임실, 익산, 진안, 순창) 중 처음으로 민간기업의 참여를 끌어내며 사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전북특별자치도와 고창군은 농생명산업지구 내 농민, 기업 등이 원하는 추가 특례 발굴, 김치 원료 공급 거점화 단지 육성을 위해 생산기반, 농기계 자동화 및 기업유치 환경조성 등을 지원한다.

 

대상 주식회사는 김치 생산, 수확, 보관 등 전과정에 대한 기술이전으로 김치 원료 생산의 농가 조직화, 품질 균일화 및 김치 산업의 품질고급화를 유도하고, 유통 활성화 등을 지원한다.

 

대상 주식회사는 순수 국내자본과 기술로 1956년 설립된 이래 60년 동안 세계 3대 발효전문기관 및 국내 최고의 종합식품회사로 2023년 식품업계 4조 클럽에 가입했으며, 김치와 장류 식품 등에 지속적인 사업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정성 대상 상무는 전북이 가장 강점을 지닌 분야인 농생명산업을 육성하는 농생명산업지구에 함께 동참할 수 있어서 뜻깊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창 사시사철 김치산업지구가 국가 김치산업의 거점화 단지로 육성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전북특별법 농생명산업지구(김치특화지구) 지정을 통해 고창군의 산, , 바다에서 사시사철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을 이용한 김치 특화산업을 육성하겠다고창농업을 1차 원료생산산업에서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6차 산업으로의 체질 변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정지은 기자 eunblue01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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