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고창군 최대 35㎝폭설에 제설작업 총력전
  • 정지은 기자
  • 등록 2025-01-10 15:17:57
기사수정
  •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비상근무 및 제설장비 투입


[고창=뉴전북] 고창군이 지난 6일부터 고창지역에 폭설이 이어짐에 따라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전 직원이 눈 치우기에 나서는 등 제설작업에 총력전을 전개했다.

 

고창지역은 108시 현재 평균 25(성내면 최대 35) 누적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고창군은 6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도로제설 및 상황관리를 위해 46명을 투입했다.

 

또 소금 750, 염화칼슘 250, 덤프 9, 굴착기 2, ·면 트랙터 241, 인도형 제설기 16대 등을 총동원해 주요 도로 및 경사로, 교량, 결빙지역 등 34개노선 327구간의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보행자 안전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0일 날이 갠 오전부터 군청 공직자들을 투입해 도심지 취약지역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도 새벽부터 현장에 나와 제설상황을 점검하고, 도심지 눈 치우기에 투입된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심덕섭 군수는 많은 눈으로 추가적인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제설에 만전을 기해달라군민과 공직자 모두 앞으로도 많은 눈이 예보된 만큼 집 앞 눈 쓸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심 군수는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비닐하우스 등 농작물 시설피해 예방과 취약계층 안전보호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고창군은 폭설 및 한파에 대비해 지난해 1115일부터 315일까지 4개월간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기상상황 24시간 모니터링 및 단계별 비상근무조 운영을 통해 설해 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지은 기자 eunblue0114@gmail.com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