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뉴전북] 지난 4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군산교회(담임 오현택·이하 신천지 군산교회)는 2024년 다사다난했던 한 해, 침울한 마음을 이겨나갈 힘을 주는 강연이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연에 앞서 사회자는 지난 29일 전남 무안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잠시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사회자는 “이번 사고로 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과 국민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닿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오현택 담임은 강연을 통해 “올해는 ‘푸른 뱀의 해’로 푸른색이 상징하는 희망과 성장, 그리고 변화와 재생의 의미까지 더한 해”라면서 “말씀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이기는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사서삼경의 서경에 말하는 복 중에는 수(壽), 부(富), 강녕(康寧)이 있다”면서 “성경에서도 그 복을 어디에서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기록돼 있는데 모두 그 복을 받길 기도 드린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쉬지 않고 달려온 2024년 연말에 격려와 희망보단 큰 슬픔과 고통으로 마무리된 해였다”며 “2025년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일사천리로 천복을 받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강연을 들은 한 시민은 “최근 안타까운 뉴스를 듣고 며칠동안 마음이 무겁고 의욕이 없어서 전환점이 필요했다”며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간절한 기도와 기운을 북돋는 강연에 따뜻한 위로를 받고 간다”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