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전북] 청년봉사단체 그린나래는 2024년을 마무리하며 지난 26일 '수고했어 올해도'라는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전북대학교 신정문 근처에 위치한 카페 위아티스트에서 진행됐다.
크리스마스 파티 컨셉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그린나래 청년들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 행사를 방문한 방문객들은 타로, 캐리커처, 퍼스널컬러 등 다양한 부스를 방문해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카페에 준비된 보드게임들과 그린나래에서 마련한 게임을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 .
민경현 회장은 "본래 작은 봉사단체로 시작했지만, 이 지역의 청년들이 더욱 즐기고 함께 모일만한 행사가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축제 문화를 많이 활성화시키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 규모있는 청년문화 행사를 열기 위해 비영리단체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 꼼꼼히 준비해 전북 지역 청년들을 위한 행사를 더 많이 준비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로나 이전부터 청년 봉사동아리로 시작한 '그린나래'는 민경현 회장과 같은 마음을 가진 청년들의 모임 단체다.
지역내 청년들이 타지로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전북특별자치도에 정착해 이 지역에서 자기만의 가치를 찾아가기를 바란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있다.
지난 14일에는 오랜 수험기간의 종결과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말 파티 'A.P.T' 행사를 열기도 했다.
홍순일 기자 final1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