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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5년도 국가예산 확보 위해 국회단계 심의대응
  • 유현경 기자
  • 등록 2024-11-19 12: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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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도 지역 현안 및 주요 국가예산사업 반영을 위하여 국회와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군산=뉴전북] 19일 신원식 군산시 부시장은 국회를 방문, 2025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군산시 현안사업 대응을 위한 건의 활동을 펼쳤다.

신 부시장은 신영대 국회의원실을 비롯해 윤준병, 최형두 등 예결위원들을 잇달아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신 부시장은 국가예산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주요 사업의 예산이 차질 없이 확보되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군산시 주요 사업은 ▲국가 어항 승격 후에도 어항개발이 되지 않아 어업활동이 제한되고 있는 어민들을 위한 ‘개야도 국가어항 개발’ ▲해양 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밸류체인 확립 및 산업생태계 완성을 위한 ‘친환경 해양 이동수단(모빌리티) 제조혁신지원센터 구축’ ▲산업단지 입주 또는 입주 예정 기업들의 원활한 생산활동 지원을 위한 ‘새만금국가산업단지 폐수처리시설 개선’ ▲월명산 전망대 유니크베뉴 등 지역 상징물(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서해안 선셋 드라이브 명소화’ ▲ ‘군산시 해양레저체험복합단지 조성사업’ 등이다.

신 부시장은 이 사업들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 국가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지만 논리 개발과 대응 방안을 찾아 국회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내년도 예산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예산안은 국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2일까지 확정될 예정이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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