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전북] 완주군립콩쥐팥쥐도서관에서 무용가 정승준의 전시가 지난달 25일부터 열렸다.
이 전시는 완주문화재단과 완주군립콩쥐팥쥐도서관이 협업해 일상 속 작은 문화공간인 ‘누구나 갤러리’(이하 사업) 9호점을 오픈했다.
10월 2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완주군립콩쥐팥쥐도서관 3층 배꽃향기 전시실에서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그동안 운영했던 시각예술분야의 전시가 아닌 공연예술분야로 무용가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다.
전시의 주제는 ‘정승준 무용담(舞踊談)’으로 무용가로 활동하는 정승준, 연출 정승준, 안무 정승준 등 이 시대를 치열하고 또 열정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청년예술가의 모습을 영상전시 및 아카이브 등 다양한 형태로 만날 수 있다.
이 사업은 올해 ▲7호점(경천에서 하루), ▲8호점(휴시네마), ▲9호점(완주군립콩쥐팥쥐도서관) 총 3곳의 장소에서 신규 개최를 했으며, 11월에는 ▲10호점으로 삼례에 위치한 비비정예술열차에서 또 다른 운영 형태로 준비 중에 있다.
‘누구나 갤러리’는 완주군민의 문화예술 증진을 위해 새롭고 다양한 운영방식을 시도하며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1호점부터 세부 내용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