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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신규로 착한가게에 가입한 상점 대표에게 현판을 전달함으로써 나눔 실천에 대한 지지와 격려를 보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
‘착한가게’는 자영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들이 매월 매출액의 일정액(최소 3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문화 캠페인으로, 노암동은 지난 한 달간 적극적인 참여 독려 활동을 통해 총 13개소의 신규 참여를 이끌어냈다.
신규 가입 착한가게는 오름까페(대표 채귀녀), 뉴욕(대표 박재철), 권가네(대표 권동주), 차도향(대표 김영희), 남원두부마을(대표 백청자), 카페씨에스타2호점(대표 박정윤), 한신반찬(대표 박혁), 춘원회관(대표 박상문), 그네매점(대표 강윤순), 장수면옥(대표 유진선), 갈비본가(대표 최성숙), 못잊어찹쌀꽈배기(대표 박상기), 남원김부각공장(대표 김영복)이다.
이번에 신규로 가입한 백청자 대표는 “노암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착한가게에 가입했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차미화 노암동장은 “착한가게는 우리 지역의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소중한 나눔 활동”이라며 “착한가게 가입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더 많은 상점들이 이 뜻깊은 일에 동참하여 나눔의 손길이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암동은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착한가게와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더욱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황신영 기자 hysy0417@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