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도 대성회 후속세미나 시민들 요청으로 19일 신천지 군산교회 ‘계시 성취 실상증거’ 개최
[군산=뉴전북] 성경의 요한계시록이 성취돼 실상으로 나타나는 때를 알리기 위한 말씀의 불씨가 전국적으로 퍼지는 가운데 말씀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이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지난 13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서 열린 ‘신천지 전주 전도 대성회’에 목회자 250여 명을 비롯해 1만 6000여 명이 참석하는 등 화제가 돼 이에 대한 앙코르 요청으로 군산지역에도 전도 대성회 후속세미나 ‘계시 성취 실상 증거’가 19일 열렸다.
이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군산교회(담임 오현택·이하 신천지 군산교회)가 개최한 세미나에는 목회자, 사회단체장, 종교지도자를 포함한 각계각층 인사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신천지 군산교회는 앞서 지난달 28일, 지난 2일, 5일 세 차례에 걸쳐 군산 시내 일대에서 전도 대성회 홍보를 위한 길거리 걷기 퍼레이드 퍼포먼스 등을 펼쳤다. 이를 보고 관심을 가지고 이번 세미나 현장을 찾은 참석자도 있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40대 남성은 “교회를 다녀본 적은 있었지만 크게 마음에 와 닿지 않았고, 이해가지 않는 것들이 많아 점점 신앙과 멀어졌는데 지난번 퍼레이드를 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청년과 사람들이 어떤 말씀을 듣고 신앙을 하는지 궁금해서 참석하게 됐다”고 계기를 밝혔다.
또 다른 60대 여성 참석자는 “수십 년을 교회에 다니며 신앙을 했지만 무조건 성경만 읽으면 복을 주시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만 있었다”며 “지난 13일 전주에서 열린 대성회의 열기가 대단했다고 들었는데, 직접 와보니 정말 성경의 말씀의 깊이가 다르고 그 말씀의 진가를 더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현택 담임은 신천지예수교회에 많은 사람이 오는 이유에 대해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된 실상의 말씀을 여러 차례 전하면서 현장뿐 아니라 유튜브를 통해 많은 사람이 보고 듣고 직접 확인을 하면서 그 수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도 그런 과정을 통해 말씀을 듣게 되었고, 받은 말씀 그대로 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의 말씀을 군산지역에 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참석자들에게 “하나님의 약속하신 복을 받기 위해 성경의 참된 의미와 실제 이뤄진 내용을 반드시 알아보고 확인해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1일에는 도내 신천지예수교회와 꾸준히 교류해온 기성교단 10개의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의 협력교회로 간판 교체 현판식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