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기를 맞아 경운기 등 농기계를 사용하는 빈도가 올라가는 가운데, 농촌 특성상 고령의 인구가 많아 안전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농기계 사용 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농기계 사용 안전 교육을 같이 진행하였다.
소통서비스를 위해 방문한 어르신은 실제로 경운기 운전 중 넘어졌는데, 순간 대처를 하지 못해 경운기가 제때 멈추지 않아 깔리는 사고가 있어 입원 치료를 받는 사례가 있었다며 농기계 사용 관련 안전교육과 대처법의 교육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또한 지난 9월 29일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계기로 산불 예방에 대한 교육, 홍보를 진행하는 한편, 화전을 일구거나, 아궁이, 연탄을 사용하여 난방하는 가구들에 대해 복지팀이 직접 방문하여 화재 발생 위험성을 인지시키고, 안전 점검 및 소화기 비치 필요성, 화재 예방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양근 산동면장은 “안전교육과 홍보를 통해 산불 등 대형 재난과 농기계 관련 사고 등 재해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에 대한 필요성을 스스로 느끼게 하고 사고율을 낮출 수 있게끔 하여 모든 면민이 재난·재해로부터 안전한 산동면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황신영 기자 hysy0417@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