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2024 신천지 말씀대성회 계시성취 실상증거’ 홍보 및 플로깅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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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일 신천지 군산교회 성도들이 군산 수송공원에서 말씀대성회 홍보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 |
[군산=뉴전북] 지난 2일 전북 군산 수송공원에 노란색 풍선과 함께 보라색 티를 입은 많은 사람으로 시선을 끌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군산교회(담임 오현택·이하 신천지 군산교회)가 전국 각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2024 신천지 말씀대성회 계시 성취 실상 증거’를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군산 지역에서는 앞서 지난달 28일에 금강시민공원에서 첫 번째 걷기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이날 수송공원에서 두 번째 그 열기를 이어갔다.
신천지 군산교회 성도 550여 명은 이날 오전 9시 수송공원에서 대형 현수막을 펼치며 퍼포먼스를 시작했다. 이후 성도들은 다양한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즐겁게 행진을 진행했다. 이후에는 홍보문구를 내건 15대 차량이 카퍼레이드를 통해 군산 전역에 말씀대성회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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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신천지 군산교회 성도들이 군산 금강시민공원에서 행진을 하는 모습 |
성도들은 행진하면서 “요한계시록이 성취되었습니다! 지금 바로 유튜브에서 확인하세요!”라고 외치며 시민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행진 후에는 공원과 경포천 산책로 곳곳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도 진행해 900리터(ℓ)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퍼레이드를 지켜본 60대 여성은 “같은 복장으로 질서정연한 모습을 지키면서 행진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며 “특히 지방에는 청년들이 거의 없는데 이렇게 많은 젊은 청년들의 신나게 즐기는 모습이 인상 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한 40대 남성은 “학창 시절까지 교회를 다녔었는데 ‘요한계시록이 이뤄졌다’는 말 자체가 굉장히 신선하고 호기심을 자극한다”며 “사실 요한계시록은 목사님만 아는 전유물 같은 것으로 생각해 왔는데, 신천지(예수교회)는 평신도까지도 요한계시록에 대해 잘 안다고 들었다. 나도 기회가 되면 듣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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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8일 신천지 군산교회 성도들이 군산 금강시민공원에서 대형 현수막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 |
오현택 담임은 “목회자들도 교류를 통해 말씀을 배우고 교회의 질적 성장을 원하는 분들이 많다”며 “말씀대성회를 통해 많은 목회자와 성도가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성취를 직접 들어보고 확인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 신천지 말씀대성회 계시 성취 실상 증거’는 지난달 25일 마산서 개최돼 목회자 100여명을 비롯한 1만 6000여명이 참석했고, 29일 부산 말씀대성회에는 목회자 100여명을 포함한 7만여 명이 참석해 말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어지는 ‘2024 신천지 말씀대성회 계시 성취 실상 증거’는 오는 5일 낮 2시에 서울 영등포 지역에서 개최된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