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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선유도 일대 새 단장… ‘자연아 푸르자’ 봉사
  • 유현경 기자
  • 등록 2024-09-13 13: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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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자원봉사단 군산지부 12일 해양쓰레기 수거 및 캠페인 진행

[군산=뉴전북] 전북특별자치도 군산 대표 천혜의 자연유산인 선유도 일대가 추석을 앞두고 관광객과 귀성객을 맞이하기 위해 새 단장을 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군산지부(지부장 오현택·이하 군산지부)는 지난 12일 선유도 일대에서 ‘자연아 푸르자’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아울러 캠페인을 진행했다.

‘자연아 푸르자’는 주요시설 및 문화재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재난 재해 환경 복구, 환경보호 공익 캠페인 등을 실시해 아름다운 자연을 다음 세대에 유산으로 물려주도록 하는 신천지자원봉사단의 정기 봉사다.

선유도 일대를 찾은 군산지부는 유동 인구가 많은 선유도 진입 구간에서 ▲저탄소 추석 보내기 ▲ 플라스틱 줄이기 ▲해양쓰레기 ZERO ▲해조류 플라스틱 이용 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군산지부는 시와 인근 주민들에 의해 관리가 되는 지역 외에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한 곳곳에 버려진 해양폐기물 및 쓰레기 900ℓ가량을 수거했다.

인근 관계자는 “관리가 미흡한 지역을 찾아 방치된 쓰레기를 치워주고 특별히 신경 써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봉사하는 모습을 본 한 시민은 “선유도 산책을 종종 올 때마다 버려진 지 오래된 것 같은 쓰레기가 항상 그대로 있어서 보기 불편했는데 깨끗해져서 보기 좋다”고 전했다.

오현택 군산지부장은 “선유도에서는 이번이 두 번째 봉사인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선유도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의 명소가 더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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