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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회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주민자치회의 운영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올해 추가로 선정된 주민자치사업 발표와 내년 주민자치사업 계획에 대한 설명과 주민들의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사업 안건은 이달 1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와 총회 당일 현장투표를 합산해 결정됐다.
투표 결과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행복 여행 ▲우범지역 LED 센서등 설치 ▲추석명절 소외계층 반찬나눔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2025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허종성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결정한 사업인 만큼, 자치위원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해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총회는 주민들이 마을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논의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로, 앞으로도 주민자치회는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강옥선 기자 lokol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