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농산물 믿을만하네"…잔류농약 분석능력 우수성 인정
-
홍순일 기자
-
등록 2024-08-06 11:53:59
- facebook
- band
- naverShare
- Telegram
- - 영국 식품환경연구청 주관 '국제비교숙련도 평가'에서 만족 등급 - 세계 57개 분석 기관 참여…익산시, 제출한 12개 성분 모두 만족
[익산=뉴전북] 익산시가 농산물 안전성 검증을 위한 잔류농약 분석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익산시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잔류농약 분석분야 국제비교숙련도 평가(FAPAS)에서 만족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며 전 세계의 연구소, 정부기관, 민간 분석기관 등이 참여해 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평가에는 세계 57개 분석기관이 참여했다. 평가에 참여한 실험실 간 오차 범위를 산출한 표준점수(Z-Score)가 ±2 이내면 만족으로 평가되고 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정확한 것으로 간주된다.
익산시는 제출한 12개 농약 성분에서 모두 '만족' 등급을 받았다. 특히 살충제인 아세타미프리드(Acetamiprid) 등 3개 성분에서 0을 기록했으며, 나머지 성분도 표준점수 –0.1~0.5 범위 안에 들어 분석 능력이 우수한 것으로 판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국제적인 분석능력 평가에서 인정을 받은 만큼 익산시 농업인들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는 지난해부터 농산물 안전분석실을 운영해 농산물 잔류농약 463종의 분석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무료 분석을 지원하고 있으며 분석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산물 안전분석실(063-859-4524~6)에 검사를 의뢰하면 된다.
홍순일 기자 fianl19@daum.net
- facebook
- band
- naverShare
- Telegram
-
완주군, 협업 행정으로 ‘관광’이 ‘복지’가 됐다
-
부안 동진면, 2026년 결실창래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성료
-
완주군 이서면 정숙가든, 사골곰탕 100인분 후원
-
부안군, 2026년도 축산경영팀 소관 보조사업 신청 접수
-
완주군 화산면, 홀몸노인 가정에 연탄 800장 나눔
-
임실군, 2026년도 건설공사 합동 설계반 본격 운영
-
남원시–전북대, 2025학년도 지역산업학과 졸업작품 전시회 개최
-
전북대–카이스트, 정부 AI 거점대학 육성 ‘맞손’
-
남원시, 기업 사회공헌활동 선제적 발굴 대응
-
임실군, 수급조절용 벼 전략작물 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