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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등록, 깜빡했다면 지금이 기회!
  • 홍순일 기자
  • 등록 2024-08-05 11: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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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북특별자치도, 반려견 등록 자진신고기간(8.5.~9.30.) 운영 - 자진신고기간 내 등록 및 정보 변경 시 과태료 면제

[도정=뉴전북] 전북특별자치도는 반려견 유실·유기 방지 및 등록 활성화, 등록 정보 현행화를 위해 85일부터 930일까지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 의무대상은 2개월령 이상인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개를 대상으로 한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으면 100만원 이하, 변경된 등록정보를 신고하지 않으면 5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되지만, 이번 자진신고기간 내 신규 등록 및 등록정보 변경을 신청하는 경우 과태료가 면제된다.

* 동물 미등록 : 1) 20만원 2) 40만원 3) 60만원

* 변경사항 미신고 : 1) 10만원 2) 20만원 3) 30만원

 

반려견 등록은 동물등록 대행업체로 지정된 인근 동물병원 또는 관할 시군청을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동물등록 대행업체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www.animal,go.kr)’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변경사항 신고는 온라인 신고(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정부24) 또는 관할 시군청 방문을 통해서 가능하다. 이때, 소유자 확인과 관련 정보 입력을 위해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한편, 자진신고기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자진신고기간이 끝난 직후 인 101일부터 1031일까지 반려견 출입이 많은 공원, 산책길 등을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집중단속기간에는 동물등록 여부 뿐만아니라 인식표 및 목줄 착용, 목줄 길이 2미터 이내 유지 여부 등 소유자의 관리 의무사항*도 함께 단속한다.

* 소유자 의무사항

(안전 조치) 2미터 이하인 목줄 또는 가슴줄 착용, 공용공간에서 반려견을 안거나 목줄 및 가슴줄을 잡는 등 이동 제한

(인식표 부착) 동물등록번호를 표시한 인식표 부착

(배설물 수거) 배설물이 생겼을 때에는 즉시 수거

(맹견 관리) 육장소 이탈 방지, 목줄 및 입마개 착용, 의무교육 이수, 책임보험가입, 사육허가 등

 

재용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동물등록은 소중한 반려견 보호를 위한 첫걸음으로, 아직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았다면 이번 자진신고기간에 반드시 등록해주시길 바란다며 반려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홍순일 기자 final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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