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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배달형 외식 창업 꿈꾸는 청년 돕는다
  • 홍순일 기자
  • 등록 2024-08-02 23: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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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익산시 음식식품교육문화원, 오는 5~23일 청년공유주방 예비창업자 모집 - 배달형 외식 창업 희망하는 만 19~39세 청년 대상, 7평형 규모 2개소 - 창업 교육·컨설팅, 임대료 50% 감면, 공공요금, …
[익산=뉴전북] 전북 익산시가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 음식식품교육문화원은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제2기 청년공유주방'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청년공유주방은 청년의 가능성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창업가 육성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익산시민 중 배달형 외식 창업을 희망하는 만 19~39세 청년으로 7평형 규모에 입주할 2개소를 모집한다.

신청은 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hye0164@korea.kr)로 할 수 있고 더욱 자세한 사항은 위생과(063-859-5475)로 문의하면 된다.

다음달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12월까지 창업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내년 1월부터 2년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예비 창업자에게는 임대료 50% 감면과 기본 위생 설비, 운영 마케팅, 공공요금, 배달 용기 등 특별 지원이 뒤따른다.

채수훈 위생과장은 "외식 창업에 대한 정보와 경제적 여건이 부족해 주저하고 있는 지역 청년들이 있다면 청년공유주방을 통해 창업 영역을 창조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순일 기자 final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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