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 춘향! 발레로 다시 태어나다!” 남원시 지역대표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
  • 황신영 기자
  • 등록 2024-08-02 16:17:04
기사수정
  • - 수준 높은 발레공연 남원서 총 6회 선봬-
[남원=뉴전북]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4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하반기 추가 공모에 남원시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 15천만원을 포함, 총사업비 3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2024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은 문체부가 문화가 이끄는 지방시대, 문화가 이끄는 균형발전을 목표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여 지역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이번 공모에는 전국 20개 예술단체가 선정된 가운데, 남원은 이원국발레단과 협업한다.


이에 따라 이원국발레단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2월까지 남원의 춘향전을 발레라는 현대적인 옷을 입힌 창작발레 춤추는 춘향과 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한 발레 작품들을 갈라공연으로 제작한 사랑의 세레나데와 해설과 함께 즐기는 겨울 고전 레퍼토리 호두까기 인형을 남원시민과 인접 시군 주민들에게 총 6회에 걸쳐 선보일 계획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 ‘춤추는 춘향창작을 통해 남원시의 문화자산이 현대적인 예술 콘텐츠로 재창조되길 바란다이번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는 물론 문화 다양성까지 확보함으로써 문화가 이끄는 균형발전이 이루어질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원시와 협업할 이원국발레단은 대한민국 최고의 발레리노 이원국단장을 중심으로 정상의 무용수들로 구성된 민간 직업발레단으로 매년 150회가 넘는 수준 높은 발레공연을 통해 발레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황신영 기자 hysy0417@nate.com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