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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교육발전특구 2차 지정에서 6개 시군 선정
  • 홍순일 기자
  • 등록 2024-08-01 13: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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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전국 25개 지역 추가 선정... 전북, 1·2차 합쳐 11개 시군 특구 지정

[교육=뉴전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 공모'에서 전주, 군산, 정읍, 김제, 임실, 순창 등 6개 시군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전북은 1차 선정된 5개 시군(익산, 남원, 완주, 무주, 부안)을 포함해 총 11개 시군이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었다.

교육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전국적으로 25개 지역을 추가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정으로 서울을 제외한 모든 광역시도가 교육발전특구를 보유하게 됐으며, 전국적으로 총 56개 단위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이 운영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머물고 싶은 글로벌 생명경제 교육도시, 전북특별자치도'라는 비전 아래, 지역 발전전략과 연계한 우수인재 양성 및 지역 정주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지역 책임 돌봄 시스템 구축 ▲지역 주도 공교육 혁신 ▲지역 정주형 전문인력 양성 ▲지역 교육 국제화 등 4대 추진전략과 10대 세부과제를 수립했다.

특히 전북교육청은 각 시군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교육혁신 전략을 제시했다. 전주는 풍부한 문화자본을 활용한 IB교육과 문화산업 진흥, 군산은 새만금 특화단지 중심의 과학 융합교육, 정읍은 역사문화자본 연계 인성교육과 농생명바이오산업 인프라 조성 등 지역별 강점을 살린 특색 사업을 선정했다.


서거석 전북교육감은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교육기관과 지자체, 기업, 유관기관이 협력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전북을 안팎으로 이끌고 지탱해 줄 인재를 양성해 찾아오는 전북교육, 한국의 중심 전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순일 기자 final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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