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뉴전북]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우수중소기업인 8명에게 공로패와 인증현판을 수여했다.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중소기업인 수상자는 ▲고용창출 분야 ㈜핀컴퍼니’ 대표 신주연 ▲매출신장 분야 ‘㈜강원에너지’ 대표 유승주 ▲지역발전공헌 분야 ‘㈜아시아’ 대표 오인섭 ▲우수신제품개발 분야 ‘혜성씨앤씨㈜’ 대표 송영빈 ▲장수기업 분야 ‘농업회사법인㈜순창성가정식품’ 대표 김종덕 ▲창업기업 분야 ‘㈜쓰리축코리아’ 대표 전학성 ▲경제단체 분야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전북지회’ 대표 임동욱 ▲중소기업협동조합 분야 ‘전북익산수퍼마켓사업협동조합’ 대표 권진철 등 8명이다.
최근 3년간 ㈜핀컴퍼니는 디저트 제조 관련 꾸준한 신제품 개발 등으로 고용창출이 95% 증가하였으며, ㈜강원에너지는 양극재 공정의 핵심 설비인 전기히터 건조기의 수주 확대로 128%의 매출 신장이 돋보였다.
또한, ㈜아시아는 불우이웃돕기, 사회봉사활동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최근 5년간 46건 230백만원을 기부했고, 혜성씨앤씨㈜는 신제품 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세계 각국에 적합한 36개국 50여 종의 핵심기술을 발굴하여 수출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농업회사법인㈜순창성가정식품은 1996년 설립된 장수기업으로 대통령실에 기념품으로 납품하는 등 품질이 우수하며, ㈜쓰리축코리아는 2018년 설립된 창업기업으로 국내에 경쟁력 있는 특장차량을 생산하여 꾸준한 매출신장을 이루고 있다.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전북지회는 협회창립(‘12년) 이후 약 319% 이상의 이노비즈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전북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전북익산수퍼마켓협동조합은 지역 골목수퍼와 식당을 대상으로 공동구매에 진력하여 안정적인 경영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우수중소기업인상은 8명 선정에 총 42개 기업 대표자가 신청하여 약 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평가, 현장평가 후 지난 6월 20일 전북특별자치도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의 최종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고득점을 받은 기업의 대표자 8명이 최종 선정됐다.
우수중소기업인상 수상자에게는 공로패가 수여되며, 해당 기업에는 인증현판과 함께 2천5백만원의 경영개선보조금이 지원된다.
또한, 지정기간 5년동안 도 경영안정자금 최대 5억원(일반기업 3억원) 및 이차보전 최대 3%(일반기업 2%)까지 우대 지원되며, 성장사다리 육성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서 가점이 부여되어 우선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홍순일 기자 final1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