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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개 마을 어르신들의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협의체 기금으로 선풍기를 마련하고 협의체 위원 및 이·통장의 협조를 받아 지난 19일부터 전달하였다.
또한 아영면 맞춤형복지팀은 1일 1가구 소통행정과 병행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도 휴대용 선풍기 80대를 준비하여 함께 배부하고 있다.
1일 1가구 소통행정으로 방문한 매산마을 김○○은 휴대용 선풍기를 지원 받고 “한여름에 밭에 나가거나 병원을 갈 때에도 이제는 시원하게 다닐 수 있겠다”며, “자녀들이 바빠 자주 찾아오지 못하는데 이렇게 면에서 신경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영면장(이금연)은 “아영면에 최근 정기 기부가 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관내 취약 계층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하나되어 아영면에 기부문화가 정착되고 복지 공동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직접 발로 뛰는 소통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황신영 기자 hysy0417@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