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 군산교회 20일 시민 초청해 공연 및 여름나기 이벤트 진행
[군산=뉴전북] 무더위와 후덥지근한 날씨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달래주는 공연과 행사가 열려 120여 명의 군산 시민들이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군산교회(담임 오현택·이하 신천지 군산교회)가 ‘What Summer!? (여름이 뭐야?) 더위를 날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 행사를 지난 20일 개최했다.
행사장에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을거리로 눈길을 끌었다.
본 행사장으로 가는 계단에는 시원한 바다와 휴양지를 떠올리게 하는 조형물과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 각종 부스를 통해 나만의 팥빙수 만들기 체험을 하고 팥빙수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재미와 시원함을 더했다.
본 행사에서는 더위에 지친 마음과 스트레스를 날리는 경쾌한 마칭밴드로 공연의 문을 열었고, 웅장함과 역동적인 동작으로 신명 나는 한국의 가락을 전하는 오고무 공연, 눈앞에서 펼쳐지는 신비한 마술쇼가 이어지면서 현장 분위기가 뜨거워졌다.
이날 ‘인생 여름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 오현택 담임은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나려는 지혜들이 있듯이 누구나 한 번쯤 있는 무덥고 힘든 인생의 여름을 나는 방법은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다”며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 방법을 찾아 실천하는 자에게 복과 성공이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혜민(24·가명·여·군산시 나운동) 씨는 “공연도 멋있고 강사님께서 인생을 계절에 빗대어서 한 말씀이 와닿았다”면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방법이 있는 것처럼 인생을 시원하게 보낼 방법을 알려주셔서 매우 새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