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청년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박차
-
홍순일 기자
-
등록 2024-07-17 20:04:11
- facebook
- band
- naverShare
- Telegram
- - 전국 최초로 청년후계농·귀농인을 지역전략산업 종사자에 포함 - 익산시 청년후계농과 귀농인은 추천서 발급 후 LH에 입주신청
[익산=뉴전북] 익산시 청년귀농인들이 LH에서 건설 중인 익산 제3일반산단 행복주택에 입주할 수 있게 됐다.
17일 익산시에 따르면 입주신청 자격 중 지역전략산업 일자리 종사자에 청년후계농 및 귀농인을 포함한 것은 전국 최초의 사례이다.
행복주택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일자리 종사자에게 공급하는 임대아파트이다.
지역일자리 종사자에는 창업자, 지역전략산업 종사자,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근로자가 해당된다.
익산시는 청년후계농들과 귀농인들이 주택마련 자금 부족 등으로 지역정착에 애로가 크고, 지역의 농업·농촌 소멸방지를 위해 신규 농업인들의 유입이 무엇보다 중요한 점에 주목했다.
이에 행복주택 시행사인 LH를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지역전략산업 종사자에 청년후계농 및 귀농인을 지정하는 성과를 냈다.
행복 주택은 지상 10층의 3개 동(25㎡, 36㎡, 44㎡), 200호 규모로 내년 5월 입주 예정이다.
청약 공고와 신청은 LH청약플러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청년후계농과 귀농인 추천자격은 농촌지원과에 문의하고 추천서를 발급받아 일자리연계형으로 신청하면 된다.
익산시는 행복주택이 농업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북부권에 위치하고 있어 농장과의 거리가 짧아 농업 활동에도 편리성을 갖춘 만큼 생활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은 청년후계농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최고의 도농복합도시로 청년·귀농인의 거주 부담을 줄이고자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창업에 필요한 정책발굴과 사업추진으로 청년·귀농인 정착 일번지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facebook
- band
- naverShare
- Telegram
-
‘제1회 전주 MICE Day’ 열려 전주, 글로벌 마이스·비지니스 이벤트 도시로!
-
우범기 전주시장, 시민의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소통’
-
완주군, 협업 행정으로 ‘관광’이 ‘복지’가 됐다
-
부안 동진면, 2026년 결실창래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성료
-
완주군 이서면 정숙가든, 사골곰탕 100인분 후원
-
부안군, 2026년도 축산경영팀 소관 보조사업 신청 접수
-
완주군 화산면, 홀몸노인 가정에 연탄 800장 나눔
-
임실군, 2026년도 건설공사 합동 설계반 본격 운영
-
남원시–전북대, 2025학년도 지역산업학과 졸업작품 전시회 개최
-
전북대–카이스트, 정부 AI 거점대학 육성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