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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경찰서, 투자 사기 피해 막은 우체국 직원 감사장
  • 이연희 기자
  • 등록 2024-07-16 23: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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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천만 원 가량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한 금융기관 종사자에게 감사장 수여

[완주=뉴전북] 완주경찰서(서장 김효진)는 지난 15일 완주경찰서(서장 김효진)는 서민 대상 악성사기 피해를 예방한 우체국 직원에게 감사장과 보상금을 수여했다. 

같은 달 5일, 불상의 피의자가 투자 사기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보증금 명목으로 3천만 원을 송금하도록 유도하자 이를 송금하려는 사실을 의심한 직원이 금융사기임을 인지하고 고객을 설득해 3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한 공로다. 

이에 완주경찰서장은 평소 전화금융사기 유형에 관심을 가지고 경찰업무에 적극 협조해 군민의 재산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 등을 전달했다. 

김효진 서장은 “경찰-금융기관 네트워크 등을 활용하여 지능화·고도화되는 전화금융사기 피해 사례 공유 등으로 전화금융사기 예방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금융기관에서도 전화금융사기 의심 시 적극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완주경찰서와 완주우체국은 지난 5월 치안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연희 기자 hbd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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