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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4-H연합회 체육대회, 익산에서 성황리 개최
  • 홍순일 기자
  • 등록 2024-07-08 20: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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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배드민턴, 배구, 계주 등 6개 종목 체육활동과 교류로 영농 의욕 고취
[익산=뉴전북]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 4-H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실내체육관에서 8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체육대회는 체력 증진뿐만 아니라 영농철 힘든 농사일로 인해 고단했던 심신을 안정시켜 영농 의욕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단체경기를 통해 시·군 회원간 협동심을 강화하고 소통을 활성화 하기위해 열렸다.


8일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강경숙 익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14개 시군 4-H연합회 회원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어, 4-H 이념인 ‘지·덕·노·체’ 4개 팀으로 나눠 배드민턴, 배구, 계주 등 6개 종목의 예선전을 진행했다. 2일 차에는 각 종목의 본선 경기를 치르며 마무리된다.

익산 출신의 이지훈 회장은 “이번 행사가 건강과 협동심을 다지고 우리 모두에게 동기부여를 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4-H 연합회가 젊은 농업인들이 함께 성장하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품격도시 익산에서 전북특별자치도4-H연합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농업·농촌의 미래이자 희망인 청년농업인들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4-H연합회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1,000여 명의 청년 농업인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지·덕·노·체’ 4-H 이념을 몸소 실천하며 조직내 다양한 학습활동을 통해 지역의 농업을 이끄는 후계 세대 역할을 하고 있다.

홍순일 기자 final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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