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전북] 남원시 송동면(면장 노일환)은 부산 진구 가야2동(동장 김영미)과 24일 송동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두 지역을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장, 발전협의회장, 이장협의회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자매결연을 통해 ▲행정・경제・문화・관광 등 각 분야 발전을 위한공동 노력 ▲지역 특수성을 살린 다양한 교류 ▲ 지식·정보 공유 및 공동 관심사 적극 지원을 통해 상호 보완 관계의 기반을 마련하기로 다짐했다.
또한 앞으로 양 기관은 지역 축제 및 관광명소 홍보,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노일환 송동면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농산물 직거래 등 송동 면민과가야2동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2만여명의 가야2동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인구 유입을 추진하여 남원 시정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신영 기자 hysy0417@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