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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하절기 축산물 위생취약분야 집중점검
  • 홍순일 기자
  • 등록 2024-06-05 16: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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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축산물 위해사고 사전예방을 위해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 학교급식·군납 축산물 납품업체 및 관광지 주변 영업장 점검

[도정=뉴전북] 전북특별자치도는 온습도가 상승하는 하절기에 대비해 축산물 위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5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하절기 축산물 위생취약분야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반은 도, 시군소속 공무원과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됐으며, 전북 지역 내 학교급식군납 축산물 납품업체, 캠핑야영지 등 관광지 주변 축산물 제조판매업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관리 고름부위이물 등 제거폐기 보존유통기준 및 알러지 등 표시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등이다.

 

또한 학교급식군납 축산물 등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진행해 살모넬라, 대장균의 오염 여부 등을 검사할 계획이다.

 

이성효 동물방역과장은기후변화 및 최근 캠핑 여건 확대 등의 소비트렌드 변화에 따라 하절기 축산물 수요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이에 여름철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 공급을 위해 축산물 공급업체 지도점검을 강화해 축산물위해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순일 기자 final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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