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전북자치도, 이전공공기관과의 동반 상생 강화
  • 홍순일 기자
  • 등록 2024-05-31 13:13:25
기사수정
  • - 연기금 지난해 역대 최대 수익률 달성 등 소재지 논란 잠재워 - 도-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거버넌스 운영 등 상생 협력 강화

[도정=뉴전북] 전북혁신도시가 2013년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을 시작으로 20179월 한국식품연구원까지 13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한 가운데 전북자치도, 전주시, 완주군, 이전공공기관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의 성장거점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국민연금공단은 지난해 지정학적 위험과 큰 변동성으로 지난해 글로벌 투자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 운용 전문성 강화 등에 힘입어 전북에서 두 자리 수익률을 달성하며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에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 흔들기의 대표적 사례로 잊힐 만하면 터져 나오는 국민연금공단 수도권 재이전설을 사전 차단함과 동시에, 국민연금공단을 비롯한 전북으로 이전한 공공기관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31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의 수익률이 13%를 넘어서며 출범 이후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발표한 국민연금기금 적립금은 1,0358천억원에 해당하며 수익금 127조원, 수익률 13.59% 등을 기록했다.

자산별로는 국내주식 22.12%, 해외주식 23.89%, 국내채권 7.40%, 해외채권 8.84%, 대체투자 5.80%의 수익률을 보였다.

 

기금운용본부는 지난 2017년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대체로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나, 지난 2018년과 2022년에는 주요국의 무역분쟁, ·우 전쟁 등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의 약세 속에 각각 0.92%, -8.22%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홍순일 기자 final19@daum.net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