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정동 시민참여사업으로 주민들에게 구급상자 전달해..‘큰 호응’얻어
[군산=뉴전북] 군산시 개정동은 가벼운 응급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가정용 구급상자를 27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날 지원한 구급상자는 2024년도 시민참여예산 ‘건강드림(dream), 취약계층 구급상자 지원사업’으로 추진하였다.
구급상자는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기본상비약 18종(진통제, 포비돈 등)으로채구성되었으며,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전달받은 주민은 “약을 쓰려고 해도 유효기간이 지나서 못 쓰거나 필요하지만 구입하지 못한 의약품들이 있었는데, 동에서 주신 구급상자 덕에 한숨돌렸다. 앞으로 유용하게 잘 사용할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현태 시민참여 예산위원장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발생한 경미한 안전사고 시 지원받은 구급상자로 신속한 응급처치를 하여 상처 등 몸 회복에 도움이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병운 개정동장도 “앞으로도 지역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