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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화인켐㈜, 익산제3산단에 대규모 투자
  • 홍순일 기자
  • 등록 2024-05-20 10: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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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익산 제3일반산단 내 9만9천㎡(3만평)에 3,380억원 투자 - ’24년 최대 투자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익산에 본사를 둔 대기업으로 80여명 신규 일자리 창출

[경제=뉴전북] 익산을 대표하는 기업중 하나인 동우화인켐이 익산제3일반산단(확장부지)3,000억원 넘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는 20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정헌율 익산시장과 천세창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 이종찬 동우화인켐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제3일반산단 내 대규모 투자를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동우화인켐은 단계적으로 익산제3일반산단 99천여부지에 총 3,38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80여 명 채용을 통한 양질의 신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동우화인켐은 지난 1991년부터 익산국가산업단지(신흥공장), 익산제3산업단지(삼기공장) 등에 투자를 시작한 후 지금까지 약 7천억원을 투자하고 현재 480여 명을 고용 중인 우량기업으로 이번 대규모 투자를 완료하면 익산에만 총 1조원 이상을 투자하고 570여 명을 고용하게 된다.

 

일본 스미토모화학의 한국 자회사인 동우화인켐1991년 익산에 본사를 설립 후 꾸준한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기업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용 고순도 및 기능성 케미컬, 반도체용 첨단 레지스트, 터치센서, 편광판 등의 첨단소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매출 증가와 함께 국내·외 시장 확대 및 제품 수요 증가에 따라 생산공장을 확장하게 되었다.

 

천세창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익산에 본사를 둔 대기업인 동우화인켐의 전북 익산 추가 투자를 환영한다, “특별자치도 출범 후 가장 큰 규모의 투자를 해 준 동우화인켐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우리시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여 주신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동우화인켐과 같은 우량기업 투자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될 수 있도록 행적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자치도와 익산시는 투자를 결정한 기업들이 제대로 투자가 이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함께 기업들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산업 및 기업동향을 공유하며 추가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홍순일 기자 final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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