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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롤링 고속도로 통행 요금 자동 납부 시스템
  • 홍순일 기자
  • 등록 2024-05-16 09: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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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 요금 수납원 없이 요금을 수납하는 시스템 - 하이패스 단말기가 없어도 차량의 번호로 후불
[사회=뉴전북] 스마트톨링(Smart Tolling)은 국토교통부가 정의한 용어로 유료도로의 요금소에 요금 수납원 없이 요금을 수납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스마트톨링이 적용된 요금소에는 ETCS(Electric Toll Collection System, 전자통행료 지불 시스템)만이 있다. 지능형 교통체계(Intelligent Trasnportation System, ITS)의 한 분야이다.

기존의 하이패스(ETCS)는 단일차선이었고 차로 속도가 30km/h로 제한되어 있으며 요금소 진행 중에 차로 변경이 불가능하여 처리할 수 있는 통행량에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다차로 ETCS가 제안되었다. 다차로 하이패스는 차선에 격벽이 없어서 차선 변경이 가능하며 차량을 본선속도(100km/h 등)로 주행하여 통과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하이패스 단말기가 없는 차량이 있기 때문에 모든 차선을 다차로 하이패스로 운용할 수가 없었고 사람이 수납원으로 있는 차선을 운용해야했었다. 교통체증과 같은 문제가 완화되었으나 다차로 하이패스를 이용하여 최대한으로 해결된 상태가 아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전 차로를 다차로 하이패스로 운용하는 스마트톨링이 운영되고 있고 하이패스 단말기가 없어도 차량의 번호로 후불(미납)처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되었다.

 스마트톨링을 도입하면 통행량을 최대한으로 확보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지만 이 외에도 수납원이 있지 않아도 되어서 인명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장점 등이 있다.

홍순일 기자 final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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