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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바R&D, 하와이에 글로벌 탄소거래소 사업
  • 홍순일 기자
  • 등록 2024-05-07 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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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미국-한국-베트남 3국간의 디지털경제 포럼을 주최한 하와이 주정부는 소이바 글로벌 탄소중립거래소를 하와이에 유치, 설립한다고 발표 출처 : 한국금융경제신문(https://www.kfenews.co.kr)
[경제=뉴전북] 한국 소이바R&D그룹이 미국 하와이에 설립될 글로벌 탄소중립거래소에 적극적인 투자를 감행할 예정이다.


7일 한국 소이바R&D그룹에 따르면, 지난 2일 제10회 미국-한국-베트남 3국간의 디지털경제 포럼을 주최한 하와이 주정부는 소이바 글로벌 탄소중립거래소를 하와이에 유치,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한국 소이바 본사와 하와이 소이바 지사는 글로벌 탄소 거래소 하와이 설립을 위해 1억달러의 투자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하와이 계약은 미국 측에서 50% 투자하고, 한국 측에서 50% 투자하는 형식이다.

소이바는 이달 말 한국에서 운영될 글로벌 탄소중립 거래소 설립 계약을 미국 측에서 50%를 투자하고, 한국 측에서 50% 투자하는 내용으로 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최종적으로는 한국과 미국은 각각 자국 내에서 해외 투자를 유치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양측은 자국내 달러 외환을 손해 보지 않는 공평한 계약을 하게 되며, 소이바는 양방향 지속가능한 친환경 글로벌 경제서비스를 구현하게 된다.

소이바 하와이 탄소중립거래소는 양방향 탄소중립 농산물 유통 시스템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해양수산 탄소중립에 특화된 거래소로, 하와이를 포함하여 베트남에도 글로벌 해양수산 탄소중립 경제발전 모델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하와이에서 소이바 글로벌 탄소중립 거래소 발표 자료. 사진=소이바

소이바 측은 국토의 3면이 바다인 한국이 해양수산 탄소중립 산업을 기반으로 한 경제구축에 빠른 대응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국내 89개 지역이 인구소멸 위기인데 대부분이 바다에 인접한 곳으로, 이곳의 인구소멸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친환경 수소 에너지기술을 강조하면서 상호 각국이 공유하고, 소이바 탄소거래소를 통해 새로운 수출 무역 거래의 글로벌 신규 시장을 만들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김상용 소이바 회장은 “지자체 기반으로 대규모 탄소거래소 허브 융합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미국 1000여개 레질리언스 커뮤니티 단체들과 공동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금융, 건강, 교육, 반도체, 정보통신 등을 포괄하는 글로벌 B5G6G 사업”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한국산업의 육성과 보호를 위해 소이바와 같은 한국 기업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기술적 이해도 필요하다는 업계의 목소리도 나온다.

소이바(SOIVA) 기술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및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공통으로 등록된 대한민국 공공정보서비스 표준기술이고, 한국의 클라우드 컴퓨팅 융합(거버넌스) 양방향 서비스 표준 기술이다.

한국 소이바R&D그룹은 2021년 12월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한국과 베트남 3개국 디지털 경제포럼을 통해 글로벌 탄소중립 신산업 성장기반을 설계하고 주도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 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3년 동안 전략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이바 클라우드 컴퓨팅 양방향 융합서비스를 국제 표준화 사업으로 한국이 주도하는 모델로 지원하고 있다.


홍순일 기자 final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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