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전북형 활력수당 대상자 선정, 구직 청년의 취업을 응원합니다!
  • 홍순일 기자
  • 등록 2024-05-03 10:26:45
기사수정
  • 도내 구직 청년 2,000명 최종 선정 ○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 300만원 지원 ○ 구직역량강화 교육 및 취·창업성공금 지원(50만원)

[도정=뉴전북]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지원사업의 대상자 2,00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전북형 청년활력수당은 취업난으로 구직이 힘든 미취업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구직활동과 사회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구직수당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신청 자격은 도내에 거주하고 있으며 중위소득 150% 이하인 18세부터 39세 미취업 청년*이며, 신청자 모집 결과 모집인원 2,000명 대비 136%2,719명이 신청해 평균 11.36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미취업자(4대보험 미가입), 30시간 미만 근로자(3개월 평균 급여 1,285,250 이하), 사업자등록(고유번호증) 폐업 신고자

 

전북자치도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3개 항목(중위소득, 미취업기간, 거주기간)에 대해 정량평가를 실시하고 유사사업(국민취업지원제도, 실업급여 등) 중복참여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2,000명을 선정하였다.

 

선발된 청년 중 중위소득 100% 이하인 청년이 83.2%로 가장 많았고, 미취업기간 2년 미만인 청년이 56.2%로 초기 취업준비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당은 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방식으로 매월 초 지급되며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원 수강료부터 교재 구입비, 면접 등 구직활동에 필요한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온라인 사전교육에 참여해야 하며, 카드발급 및 사용방법, 활동보고서 작성 등을 안내받고, 사전교육 이수자에 한해 매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300만원을 포인트로 지급받는다.

 

또한, ·창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진로탐색, 면접 전략 등 구직역량강화 교육을 받게 되며, ·창업에 성공하여 3개월 근속(매출발생)시 취창업성공금 50만원도 지원받을 수 있다.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취업활동을 이어가는 도내 구직 청년들에게 큰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순일 기자 final19@daum.net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