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뉴전북]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양인환, 양재웅 공동위원장)는 지난 2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면직원이 함께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은 독거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활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면직원 15명이 참여하여 산내면 덕동길에 거주하는 이모씨(77세, 여)가구를 방문, 2t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금 2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지원했다.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리산반달곰 구석구석 방문단을 운영하여 독거노인, 장애인 등 지역사회의 취약가구를 방문해 주거 청소 및 정리와 생활필수품 지원, 보일러⋅도배 장판 교체 등 도움을 드리는 행복한 보금자리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양인환 산내면장은 “어려움에 처한 관내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여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으며 "살고 싶은 산내면을 만들어가기 위해 함께 해주신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황신영 기자 hysy0417@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