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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먹고 체험까지 즐긴다…익산 명품 수박 축제
  • 홍순일 기자
  • 등록 2024-04-25 18: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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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3회 수박놀이축제, 오는 27~28일 용안어울림센터 일원에서 개최

[익산=뉴전북] 익산시는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3회 수박놀이축제'가 용안면 용안어울림센터 일원에서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열린다고 밝혔다.


수박놀이축제는 용안·망성·용동면 농가로 구성된 수박연구회(회장 윤범열)가 주관하며생산지에서 행사를 진행해 생산자와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모종심기화채만들기공예체험승마체험수박 비누·향수 만들기 등 각종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수박카빙노래자랑수박 빨리 먹기수박씨 멀리 뱉기 등 이벤트와 축하공연작은음악회를 준비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축제 기간에는 신선한 고당도의 수박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익산 수박은 주변 지역보다 이른 4월 말부터 출하하고 있으며유명 대형마트에 납품되는 등 전국에서도 명품 수박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윤범열 회장은 "일조량 부족 등 기상이변 속에서도 농업인들의 땀과 열정으로 좋은 품질의 명품 수박을 생산하고 있다"며 "익산 수박을 많이 찾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소비촉진 축제를 통해 익산 수박이 더욱 전국적으로 알려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고품질 익산 수박에 소비자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수박놀이축제는 지난 2019년 처음 개최된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돼 오다 지난해 제2회 축제를 개최했다.


홍순일 기자 final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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