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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나라 재래시장’전주남부시장 봉사로 활기
  • 황신영 기자
  • 등록 2024-04-21 22: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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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 전통시장 살리기 위해 지속적 교류 - 실버태권도 공연과 다양한 체험부스로 축제 분위기
[경제=뉴전북] 재래시장 살아나라캠페인으로 전주남부시장이 활기를 되찾았다.
‘재래시장 살아나라’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의 모습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최중일·이하 전주지부)419일 오전 11, 150여 명의 회원과 함께 전주남부시장을 찾았다. 풍남문 상인회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온 전주지부가 꾸준한 교류와 소통의 일환으로 재래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현장에는 안내 현수막과 체험 부스 등을 비치해 더욱 많은 시민이 재래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했다. 이날은 특히 실버태권도 시범단의 특별공연을 펼쳐 오가던 시민의 발길을 끌었다. 부스는 제기차기와 윷놀이 등 전통놀이와 우쿨렐레와 칼림바 연주 등 참여형 부스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19일 풍남문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의 재래시장 살리기 캠페인이 열린 가운데 실버태권도팀이 특별무대를 펼치고 있다.

 

전주남부시장에 물건을 구매하러 방문한 윤상준(65가명전주시 평화동)씨는 오랜만에 남부시장에 왔는데, 이런 행사를 하고 있으니 시장에 도착하면서부터 기분이 좋았다. 공연도 멋졌고 악기 연주하는 분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니 참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시장 살리기 캠페인으로 모인 신천지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전주지부는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 차원에서 재래시장과 MOU를 맺고 꾸준한 교류를 해왔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전주지부 관계자는 오늘 이벤트 참여자가 평소보다 많았다. 상인들이 고맙다며 응원의 말씀도 주시고, 꾸준한 교류와 행사 덕분에 소개를 받아 시장을 찾은 상인도 늘었다고 한다보람을 느낌과 동시에 책임감을 가지고, 앞으로 더욱 다채롭고 뜻깊은 캠페인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재래시장 캠페인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프로젝트가 논의되고 있다. 더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신영 기자 hysy041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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