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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해결사 '홍반장’ 출격
  • 유현경 기자
  • 등록 2024-04-16 09: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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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시 ‘복지 기동대’· ‘우리동네 홍반장’


[군산=뉴전북] 군산시에 방의 전등 하나 바꾸는 것도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과 지원이 필요하지만 방법을 몰라 소외된 저소득 세대 등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복지 해결사로  ‘군산시 복지기동대’와 ‘우리동네 홍반장’을 결성하였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먼저 27개 읍면동 ‘군산시 복지기동대’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불편 해소 및 생활 안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복지기동대’는 관내 지역 사정을 잘 파악하고 있는 이통장장,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위원,명예사회복지공무원원, 자원봉사자 등 기존 읍면동의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민관협력의 재능기부 조직이다. 마을마다 5명 내지 20명 이내로 구성되었으며 총 276명이 활동하게 된다.

‘복지기동대’의 지원활동은 다양하다. 지역 내복지 사각지대를를 발굴하고, 지역 위기가구의 어려움을 돕는 한편 긴급 수리(전등 · 콘센트 교체 등)부터 주거환경 개선(청소 · 도배 등),안전점검(전기 · 가스)까지지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복지기동대’는 생계 곤란 등의 위기상황에 처한한 저소득 가구에 대한 금전적 지원에도 나선다. 읍면동사례회의를를 통해지원대상상 여부를 결정하고,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엔 생계비 · 의료비 등을 1회에 한하여지원해준다다.

4월 ‘복지기동대’가 주민복지의 시동을 걸었다면, 5월엔 ‘우리 동네 홍반장’이 그바톤을을 이어받는다. 찾아가는 생활 돌봄 복지서비스의 하나인 '우리 동네 홍반장'은 각 읍면동에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마을의 손재주 있는 사람들을 활용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복지 서비스다

2023년 5월나운22 · 3동에서 시범 시행됐던 ‘우리 동네 홍반장’은 홀몸 노인 등 110세대에게 형광등 교체, 출입문 현관문 건전지 교체 등 일상 속의불편함을 해결하여여 주었으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전체 읍면동으로 확대되어 추진하고 있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이웃 간의 상호 돌봄을 강화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우리동네네 홍반장’은 형광등 교체 ‧ 수도꼭지 교체 ‧못 박기 등 간단한 수리부터 짐 옮기기 ‧ 커튼 달기 ‧ 빨래 건조대 줄 교체 등 읍면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과 연계해 진행된다.

단, 보일러 수리, 가전제품 수리, 지붕 누수 및 방수작업 등 전문 작업이 필요하거나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 인테리어 목적상 노후화된 전등, 인터폰 교체는 소규모주거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유현경 기자 hhhh06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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